해외 선물 거래 주문 방법(자동 손절&익절 방법까지)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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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경제 정복하기입니다. 오늘은 나스닥 선물거래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실제 주문을 어떻게 하는지 하나하나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이 완료 되시고 증거금이 준비된 상태에서 왼쪽 상단 돋보기 모양을 선택하시고 종목을 선택해 주세요 그 다음 차트를 눌러주세요 보조 지표는 아래 지표설정이 정리된 블로그 글 접속하셔서 참고해 설정해 주세요 기본 보조지표 설정법 (필수 세팅) 👉 https://usa7751.blogspot.com/2025/05/blog-post_21.html 나스닥 기본적인 주문 조건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최대 계약 수량: 10계약 1계약당 담보금: 약 30만원 틱당 수익 또는 손실: 약 6,000원 (※ 당일 환율에 따라 변동) 이 조건을 바탕으로 본인의 시드에 맞는 계약 수를 정하시면 됩니다. 📍 2. 매수? 매도? 포지션 진입하는 법 포지션을 잡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시장가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화면 하단에 보이는  ‘계약 수량’을 먼저 선택하세요. 그 다음, 현재 차트 흐름에 따라 아래처럼 판단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상승할 것 같다 → 👉 [시장가 매수] 클릭 가격이 하락할 것 같다 → 👉 [시장가 매도] 클릭 진입 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수익이 발생했다면, [청산] 버튼을 눌러 포지션을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 3. 자동으로 손절·익절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초보자분들께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리스크 관리입니다. 그래서 꼭 알아두셔야 할 기능이 바로 **스탑로스(자동 손절/익절)**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손절과 익절 가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크가 풀려있으니 손절과 익절 모두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손절: 내가 설정한 손실 구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청산되어 더 큰 손실을 막아줍니다. 익절: 내가 원하는 수익 구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청산되어 수익을 확보해줍니다. (익절&손절 스탑로스가 설정된 거래창 입니다) 이 ...

해외 선물 거래 주문 방법(자동 손절&익절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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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국 경제 정복하기입니다. 오늘은 나스닥 선물거래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차트 설정이 끝난 후 실제 주문을 어떻게 하는지 하나하나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차트 설정 방법▶  https://usa7751.blogspot.com/2025/05/blog-post_21.html 차트 설정을 안 하신 분들은 위에 블로그 글부터 읽어주세요 📍 1. 거래창 설정부터 시작하세요 먼저 거래창을 켜신 뒤 오른쪽에 보이는 종목 선택란에서 ‘나스닥 지수’를 클릭해주세요. 이때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위쪽 빨간 박스인데요, 여기에 기본적인 주문 조건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최대 계약 수량: 10계약 1계약당 담보금: 약 30만원 틱당 수익 또는 손실: 약 6,000원 (※ 당일 환율에 따라 변동) 이 조건을 바탕으로 본인의 시드에 맞는 계약 수를 정하시면 됩니다. 📍 2. 매수? 매도? 포지션 진입하는 법 포지션을 잡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화면 상단에 보이는 보라색 화살표 옆에서 ‘계약 수량’을 먼저 선택하세요. 그 다음, 현재 차트 흐름에 따라 아래처럼 판단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상승할 것 같다 → 👉 [시장가 매수] 클릭 가격이 하락할 것 같다 → 👉 [시장가 매도] 클릭 진입 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수익이 발생했다면, [청산] 버튼을 눌러 포지션을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 3. 자동으로 손절·익절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초보자분들께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리스크 관리입니다. 그래서 꼭 알아두셔야 할 기능이 바로 **스탑로스(자동 손절/익절)**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손절과 익절 가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크가 풀려있으니 손절과 익절 모두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손절: 내가 설정한 손실 구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청산되어 더 큰 손실을 막아줍니다. 익절: 내가 원하는 수익 구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청산되어 수익을 확보해줍니다. 이 기능은 거래 경험이 많지 않거나, 차트를 계...

해외선물, 가장 중요한 리스크 관리 (미국 경제 정복하기 실전편)

– 시드, 리스크, 그리고 수익을 키우는 실전 전략 해외선물 시장은 작은 돈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만큼, 순식간에 계좌를 잃는 사람도 많은 고위험 고수익 시장입니다. 하지만 이 시장의 본질은 '위험한 시장'이 아니라 "리스크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오는 시장"**입니다.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외선물의 구조와 시드의 역할, 리스크 관리의 원칙, 그리고 시드를 키워가며 어떻게 하루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수익을 키워갈 수 있는지 논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해외선물의 구조: 기회를 줄 수도, 치명타를 줄 수도 있다 해외선물은 '레버리지'라는 강력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거래소 기준으로 마이크로 나스닥 선물(NQM25)은 1계약당 증거금 약 30만 원이며, 한 계좌당 최대 10계약까지만 보유할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보면 300만원만 있어도 10계약을 잡을 수 있고, 단 하루에 몇 백만 원을 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만큼의 손실도 순식간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초보자가 빠지는 착각: “오르면 대박, 떨어지면 손절?” 많은 초보자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건 느낌이 오니까 질러야 해.” “이번엔 100틱만 먹으면 수익률이 30%야.” “10계약 넣고 한 번만 먹고 나올게요.” 하지만 중요한 건 진입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이 시장은 한 번의 실수로도 계좌의 절반이 날아갈 수 있고, 그 이후엔 기회 자체가 사라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틀렸을 때 얼마나 덜 잃느냐", "그걸 몇 번이나 견딜 수 있느냐" 입니다. 3. 리스크 관리의 핵심: 자산 대비 손실 비중은 4~5% 이내 해외선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원칙은 바로 이겁니다: “한 번의 거래에서 감수할 수 있는 최대 손실을 총 자산의 4~5% 이내로 제한하라.” 예를 들어...

OBV 지표, 오늘 당장 시작한 초보도 바로 이해하는 사용법 (미국 경제 정복하기 선물거래 실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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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를 막 시작한 분들이라면 "OBV"라는 용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실전에서 사용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그러한 분들을 위해 OBV 지표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 활용 방법까지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추가로 중간중간 어떤 이미지를 넣으면 좋은지도 함께 안내합니다. OBV 지표란 무엇인가요? OBV는 'On Balance Volume'의 약자로, 거래량과 가격의 움직임을 함께 고려하여 향후 시장 방향을 예측하는 기술적 지표입니다. 핵심은 거래량입니다. 가격이 오르는데 거래량도 함께 늘어난다면, 많은 자금이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뜻이며 이는 상승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구성: 가격 상승 시 거래량 누적 → OBV 선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간단한 도식 OBV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OBV는 간단한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오늘 종가 > 어제 종가 → OBV = 전일 OBV + 오늘 거래량 오늘 종가 < 어제 종가 → OBV = 전일 OBV - 오늘 거래량 오늘 종가 = 어제 종가 → OBV 변화 없음 이렇게 계산된 OBV는 선 그래프로 누적되어 표시되며, 이 선의 방향이 거래량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OBV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OBV는 주로 다음 3가지에 활용됩니다. 1. 추세 확인 OBV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상승 추세 OBV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 하락 추세 2. 다이버전스 탐지 다이버전스는 OBV와 가격의 움직임이 서로 반대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추세가 곧 반전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가격은 상승 중, OBV는 하락 중 → 하락 전환 가능성 가격은 하락 중, OBV는 상승 중 → 상승 전환 가능성 구성: OBV와 가격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강조 3. 돌파 신호 확인 OBV가 주요 수평선(지지선 또는 저항선)을 돌파하면, 가격의 돌파가 신뢰할 만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은 돌파했는데 O...

다이버전스 오늘 당장 시작한 초보도 바로 이해하는 사용법 (미국 경제 정복하기 선물거래 실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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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전스 오늘 당장 시작한 초보도 바로 이해하는 사용법 (미국 경제 정복하기 선물거래 실전 편) 선물거래에서 다이버전스? 이 글 하나로 완벽하게 이해하세요 처음 선물거래를 시작하면, 가격이 올라갈 때마다 "계속 오르겠지" 하고 따라가다가 고점에 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반대로, 가격이 한참 빠질 때 "아직도 더 빠지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바닥에서 놓치기도 하죠.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개념이 바로 **‘다이버전스(Divergence)’**입니다. 다이버전스는 지금 보이는 추세가 곧 바뀔 수 있다는 '경고등' 같은 역할을 해요. 잘만 보면 “지금 매수해도 될까?” “지금 팔아야 할까?” 같은 실전 투자 고민에 신호를 줄 수 있는 중요한 힌트입니다. 1. 다이버전스가 뭐예요?  다이버전스란, ‘가격’과 ‘지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입니다. 가격은 올라가는데 rsi 지표는 내려가고 있거나, 가격은 떨어지고 있는데 rsi 지표는 올라가고 있다면, → 이게 바로 다이버전스입니다. 이런 상황이 나오면, “지금 이 추세가 약해지고 있다. 곧 반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 라고 볼 수 있어요. 2. 왜 중요한가요? 실전에서는 어떻게 써요? 다이버전스는 추세의 끝자락을 알리는 힌트입니다. 상황 1: 가격은 올라가는데, 지표는 내려가고 있다면? → “이제 곧 하락할 수도 있겠네?” → 이때 무리하게 매수하면 고점에 물릴 수 있습니다. 상황 2: 가격은 계속 떨어지는데, 지표는 오히려 올라가고 있다면? → “이제 반등할 준비 중인가?” → 저점에서 싸게 살 기회일 수 있습니다. 3. 초보자는 이걸 언제, 어디서 봐야 할까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상승이 끝나갈 때’와 ‘하락이 끝나갈 때’ 딱 두 상황에서만 보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 보조지표 중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RSI (가장 쉬운 지표, 초보자 추천) MACD (추세 흐름을 볼 수 있음) 4. 다이버전스를 직접 찾는 방법 (초간단...

거래량,히스토그램 오늘 당장 시작한 초보도 바로 이해하는 사용법 (미국 경제 정복하기 선물거래 실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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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그램과 거래량, 이 두 지표를 따로따로 보는 초보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함께 보면 훨씬 더 명확한 방향성과 타이밍을 제공합니다. 특히 선물거래처럼 속도가 빠른 시장에서는, "어디서 진입하고 어디서 빠져야 하는지" 를 결정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1. 히스토그램: 추세의 힘과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 히스토그램은 MACD 선과 시그널 선의 차이를 막대그래프로 나타낸 보조지표입니다. 이 막대는 추세가 강해지는지, 약해지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히스토그램이 0선 위에서 길어짐 → 상승 추세 강화 히스토그램이 0선 아래에서 길어짐 → 하락 추세 강화 히스토그램이 짧아지기 시작 → 추세 약화, 반전 가능성 핵심 포인트 히스토그램은 방향보다도 "추세의 강도"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매수·매도 타이밍을 단독으로 판단하기보다, 다른 지표와 함께 봐야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2. 거래량: 시장 참여자의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 거래량은 해당 가격대에서 얼마나 많은 거래가 일어났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 가격 움직임에 얼마나 많은 자금이 따라붙었는가입니다. 상승할 때 거래량이 증가 → 강한 매수세 하락할 때 거래량이 증가 → 강한 매도세 거래량 없이 가격만 움직임 → 힘없는 반등/하락, 속임수 가능성 핵심 포인트 거래량은 "진짜 힘이 실렸는가?"**를 판단하는 도구입니다. 차트가 화려하게 움직여도 거래량이 없다면, 실전에서는 함정일 수 있습니다. 3. 히스토그램과 거래량을 함께 보면 보이는 것들 이제 두 지표를 함께 봤을 때 무엇을 알 수 있고, 어떻게 실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강한 매수 신호 히스토그램이 0선 위에서 길어지고 있음 거래량도 동시에 증가 의미: 상승 추세가 강해지며, 매수세도 뒷받침되고 있다는 신호 대응 전략: 매수 진입 고려. 특히 전일 고점 돌파, 박스권 상단 돌파 시 유효 (2) 강한 ...

이동평균선 오늘 당장 시작한 초보도 바로 이해하는 사용법 (미국 경제 정복하기 선물거래 실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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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선물 차트를 보다 보면 가격 옆에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는 선들이 보입니다. 어떤 건 짧게 움직이고, 어떤 건 길게 움직이죠. 이 선들이 바로 이동평균선입니다. 처음엔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이 선이 알려주는 건 단 하나. “지금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가?” 이 글에서는 이동평균선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실전 매매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초보자라면 어떤 실수를 피해야 하는지까지 알려드릴게요. 이동평균선이란 무엇인가? 이동평균선은 말 그대로 특정 기간 동안의 가격 평균을 이어 만든 선입니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5일간의 종가를 더해서 평균을 낸 값을 매일 표시하고, 그것을 선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20일 이동평균선은 20일간의 평균값을 이어 그린 선이죠. 이렇게 만든 선은 가격의 변동성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전체적인 방향(추세)을 보기 쉽게 해줍니다. 왜 이동평균선을 봐야 할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가격이 우연히 움직이는 게 아니라, 흐름(추세)을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동평균선을 보면, 지금 시장이 전체적으로 오르고 있는지, 내리고 있는지, 아니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면,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면, 하락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동평균선에 닿았다가 다시 반등하거나 밀린다면, 그 선이 지지선이나 저항선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동평균선의 종류와 용도 이동평균선은 설정하는 기간에 따라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5일선은 아주 짧은 기간의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하루 이틀 내로 가격이 어떻게 움직일지를 민감하게 보여주죠. 그래서 초단기 매매를 할 때 자주 쓰입니다. 20일선은 단기 추세를 보여주는 기준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시장의 흐름이 지금 안정적인 상승인지, 아니면 하락 쪽으로 기울었는지를 보기 좋습니다. 60일선이나 120일선처럼 긴 이동평균선은 중장기적인 시각을...